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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T

HMMT (Harvard MIT Math Tournament)10주년을 돌아보며

한국영재교육평가원(이하 KGSEA)은 2019년 창립 10주년을 맞게 됩니다. HMMT에 최초로 한국팀을 파견했던 것이 2010년 이였으니 HMMT는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깊은 대회 중의 하나입니다. 

2010년에서 2018년에 이르기까지의 발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2019년에는 보다 생생한 내용을 남겨보겠습니다. 


2010 HMMT 한국팀 선발전 모습 Dec 19th, 2010

2010년에는 현재와 달리 별도의 선발 테스트를 통해 학생을 선발했었고 그렇게 해서 8명의 학생이 HMMT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2월 20일 당시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김범수 군이 Algebra Part 에서 1등의 영광을 가져갔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HMMT에서 한국 학생의 선전을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10년째 깨닫는 중입니다.  

이날 이후 현재까지 개인전 최고 성적은 33위 였습니다.  




그렇게 

2011년 10명

2012년 11명

2013년 6명

2014년 8명




























2015년 14명

2016년 16명

2017년 15명

2018년 8명 

88명의 학생들이 HMMT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언제나 출국하기 전에는 해맑은 모습입니다. 



보스턴 지역의 경우 폭설로 인해 여러 차례 항공편 결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뉴욕 공항에서 차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려 대략 4시간 정도의 이동을 합니다. 



해마다 숙소로 사용하는 호텔 로비 모습입니다. 

2월 HMMT가 열리는 MIT와는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별도로 마련된 호텔 공간에서 팀라운드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해마다 방문을 하다보니 호텔 직원분들이 많은 배려를 해주십니다. 



시간 관계 상


조식은 선택의 여지 없이 호텔에서

................



하워드 동상의 발을 만질 것인가?

말것인가?

해마다 같은 논쟁이 벌어지지만 용감하게 만졌던 학생들의 진학 결과에는 이변이 없었습니다. 



MIT, Harvard에 재학중인 선배들과 잠시 만남을 갖기도 하고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Harvard Univ. 기숙사에서 이가영 양과 



이 사진은 MIT Book Store 앞에서 이가영양과 헤어지기 전에



MIT 에서 Victoria 양과...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어느덧 대학 졸업반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쩌다 보니 Legal Seafood 에서 저 빨간 물체를 영접하는 것이 전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보기 드물게 날이 좋았던 Harvard... 2월 어느 멋진 날 



대회 끝난 이후 지치지 않는 젊음들은 Harvard에서 호텔까지 도보 이동을 선택했습니다. 

애석하게도 이제 2월 HMMT는 MIT에서만 열리게 되었습니다. 


MIT Coop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라 

KGSEA HMMT 페이지의 대문에 걸린 사진입니다. 


이제 다들 대학생이 되어 버린 숙녀분들께서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장소를 찾으셔서.... 

한 컷

찰칵



언제나 그렇듯 

저 빨간 물체를 완벽하게 분해하는 것은 

인수 분해 보다 어렵습니다. 




극적으로 방문을 성사시켰던 

보스턴 퀸스마켓 입구에서

시험 끝난 뒤라 세상 표정이 밝습니다. 

이 사진은 오른쪽 하단 레이때문에....

나중에 흑역사라고 고를 수 있도록...


문제의 중식당....

한국식 중화요리를 떠올린 그들은 

1인당 1요리를 주문하는 엄청난 모험을 강행했다가 

깊은 반성과 후회를 경험했습니다. 


2월 HMMT는 저 위치를 잘 기억해야 

고사장까지 가는 길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래. 좋아

자연스러웠어. 

내가 푼걸로 하자. 




2017년 이후 팀 티셔츠 색깔을 학생들이 먼저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날은 작정하고 설정샷 위주로




참가자들이 모두 모이기 전에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찰칵




아직까지도 저 문구를 

한 번에 부드럽게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Rather에서 머뭇 거리게 됩니다. 


시상식 이후 각자 성적 확인 

그러나 상위 랭커 이외에 세부 성적은 추후에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내용들로 

커밍순... 

하겠습니다. 





한국영재교육평가원 디렉터 유충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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